CP 플레이밍 치킨 텐더 (코스트코) 리뷰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의 CP 플레이밍 치킨 텐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코스트코에는 제품의 질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제품들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CP 플레이밍 치킨 텐더의 가격과 맛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가 격

CP 플레이밍 치킨 텐더는 중량이 1.5kg이고 가격은 16,990원입니다. 태국에서 만든 제품으로 순살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양도 상당하여 가성비가 매우 좋은 제품인데요. 물론 치킨집의 순살 치킨과 비교는 불가하겠으나 다른 냉동식품에 비해서도 양대비 가격이 매우 착한 제품입니다.


2. 조 리 법

조리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따로 해동은 필요없고

하나는 튀김기(후라이팬)에 적당량의 기름을 175~180도로 가열한 후 5~10분간 조리하여 먹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제품을 넣고 200도에서 10~15분간 조리하여 먹는 제품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기름을 제품에 뿌려도 좋고, 그냥 넣어도 충분히 기름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방식으로 가능한 제품입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조리했습니다.


3. 총 평 (리 뷰)

기름을 제품 하나하나 뿌려서 에어프라이어 200도에서 15분정도 돌려주었는데요. 잘라보니 살과 튀김의 비율도 좋았고 간혹 냉동제품의 경우 튀김부분도 눅눅한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은 바삭바삭한 맛이 살아있는 제품이어서 여느 프랜차이즈 순살치킨에 견주어도 나쁘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순살치킨처럼 소스를 준비하여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제품이고, 샐러드같은곳에 넣어줘도 눅눅하지 않아서 정말 괜찮은 제품이었는데요. 이 제품 출시된지 오래된거 같은데 왜 이제품을 이제 알게 됐나 싶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고 코스트코 냉동식품중 추천템 of 추천템이라 생각이 들었는데요.

양이 많아 언제 다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유통기한도 1년이라 걱정없이 먹을수 있는 제품이기에 다 먹고 나면 언제든 재구매 할 제품이고, 지인에게도 추천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참고로, 유튜브 마트일지 채널에는 같은 내용이 영상으로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날들 되시고 또 봬요!!


제조원 CPF (Thailand) Public Company Limited (EST. 139) www.cprworldwide.com, www.cpbrand.com

수입판매원

(주)컨슈머패키지커머스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86 바비 3704호 (02-318-3470)

제조일자 제품 하단 별도 표기 (읽는법 :년 /월/일)

유통기한 제조 일로부터 24 개월까지

용량 1.5 kg (3,210 kcal)

원재료명

닭고기(안산살) 59.97%,방가루 (밀가루, 정제소금,흑후추, 양파분말, 마늘분말, 팽창제 (산성피로 인산나트륨, 탄산수소 황신료추출물 (파프리카추출물, 강황추출물), 배터(정제수,베터믹스), 마리네이드(시즈닝, 카사바, 정제소금)}, 프리더스트 [변성전분, 밀가루, 정제소금,흑후추, 양파분말, 마늘분말, 팽창제 (산성피로인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 * 닭고기, 밀 함유

포장재질(내면) 폴리에틸렌

해동 및 조리방법

  • 튀김기(프라이팬)에 적당량의 기름을 75 Cx1804롯 가입한 후 5시10분간 조리하여 드십시오.
  • 에어프라이어에 제품을 넣고 200°C에서 10~15분간 조리하여 드십시오.
    • * 별도 해동 필요 없음

반품•교환장소

구입처 및 판매원

보관방법

– 18°C 이하 냉동보관

* 이미 냉동되었으니 해동 후 다시 냉동하지 마십시오.

주관 제품은 인하시고후회에 주의 하실식을리 드시기 바랍니다.

  • 본 제품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영양정보

총 내용량 1,500 g

100g당 214 kcal

나트륨 510 mg 26 %

탄수화물 15g 5 %

# 080%

지방 10g 19%

트랜스지방 0 g

#*T|# 35 g 23 %

콜레스테롤 40mg 13 %

단백질 16g 29%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 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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